여한이 없는 만남 세상을 살면서 오늘 내 삶이 끝난다 하여도 더 이상 여한이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가장 복된 사람입니다. 또한 그 무엇을 얻으면 더 이상 인생에서 여한이 없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역시도 복된 사람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가지지도 못하거나 무엇이 내 인생에서 꼭 가져야 하는 것인가 하는 것을 알지도 못한 채 욕망과 결핍 분노와 회한 속에서 한번뿐인 인생을 소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사도 요한은 바로 이에 대한 답을 얻은 분입니다. 그는 한번뿐인 이 인생의 길에서 만난 예수 그리스도! 그분과 나눈 궁극적 사랑을 경험함으로 더 이상의 여한을 갖지 않게 된 분입니다. 십자가를 지시기까지 자신을 사랑한 스승이요 그리스도! 그 자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것을 깨달은 분입니다. <산마루 설교 "사랑과 진리와 계명의 삼중주"중에서> * 오늘의 단상 * 입을 닫고 귀를 열어보십시오. 길이 보일 것입니다. <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