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오르는 까닭 예로부터 산은 일상을 벗어나 홀로 자신에게로 나가는 곳이요, 기도하며 하나님과 만나는 자리입니다. 또한 인간과 인간이 '나와 그것'이 아니라 '나와 너'로서 만나는 자리입니다. 이와 같은 일을 위하여 산마루청년아카데미 젊은이들은 3박 4일 동안 설악을 넘고 동해에 몸을 담구었습니다. 단 한 사람의 낙오도 없이 서로 도우며 모두가 계획한 대로 넘었습니다. 산을 오르고 내리는 그들의 뒷모습을 바라다 보는 것만으로도 희망에 가슴이 벅찼습니다. 산청의 젊은이들은 가난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서로 짐을 져주고 격려하며 자신들의 꿈을 나누며 주 안에서 진정한 사랑의 이야기를 지었습니다. 이 일을 위하여 후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모든 산마루 가족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주연> *사진-산청 제4차 설악 수련회 2014. 8. 대청봉 길목에서 * 오늘의 단상 * 어린이는 인류가 기르고 젊은이는 뜻을 지닌 이들이 기릅니다. <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