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 가득할 때 미국 대통령이었던 아이젠하워는 낚시를 매우 즐겼습니다. 운동이라고는 골프만 조금 쳤던 아이젠하워는 자신의 여가의 대부분을 낚시를 하며 보냈습니다. 한 번은 그런 아이젠하워를 골려주기 위해서 한 친구가 내기를 제안했습니다. 평소에 아이젠하워가 자주 가던 낚시터에서 10마리 이상의 물고기를 낚는 것이 그가 내건 조건이었습니다. 낚시 실력에 자신이 있었고 장소 역시 자주 가던 낚시터였기 때문에 아이젠하워는 흔쾌히 승낙했습니다. 그러나 다음 날 아이젠하워는 완전히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어쩐 이유에서인지 그의 낚싯대에는 평소와 달리 물고기가 전혀 걸려들지 않았습니다. 아이젠하워는 패배를 인정한 뒤에 도대체 무슨 방법을 썼는지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아주 간단하네, 사실은 사람을 시켜서 어제 밤부터 자네가 오기 전까지 계속해서 물고기들에게 먹이를 주라고 시켰네. 배가 부른 물고기들이 뭐가 아쉬워서 자네의 미끼를 물겠는가?” 우리 안에 성령이 충만할 때 세상의 유혹은 아무런 힘을 가지지 못합니다. 유혹을 이길힘을 달라고 기도하기보다 성령의 충만함을 간구하십시오. 주님! 매일 성령이 충만한 삶을 살게 하소서! 세상의 유혹을 이길 힘을 달라고 성령께 간구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