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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의 승리

📖 본문: 히 10:24-25🏷 분류: 교육
찬송의 승리 6.25 사변으로 폐허가 된 서울이 유엔군 참전으로 다시 탈환하자 피난갔던 시민들이 돌아왔습니다. 어떤 사업가가 돌아와보니 그가 살던 가옥은 멀쩡하였으나 공장이나 시설이 모두 파괴되어 있었습니다. 도무지 복구할 엄두도 나지를 않았습니다. 얼마나 피땀을 흘려가며 닦아 놓은 사업이었던가? 설사 사력을 다하여 복구를 한다해도 전쟁중이라 언제 또다시 그런 참변이 있을지 모르는 형편이라 도저히 용기가 나질 않았습니다. 오직 죽고 싶은 마음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밤 투신자살을 하려고 한강으로 나갔습니다. 투신할 곳을 찾고 있는데 어디선가 노래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이상히 여겨 찾아가 보니 비닐로 비바람을 가린 움막에서 거지가족이 돼지죽 같은 것을 앞에 놓고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너무 이상해서 문을 열고 들어가 까닭을 물은 즉 그들은 예수믿는 사람으로 많은 생명이 죽어갔는데도 그들의 생명을 지켜 주시고 그날 저녁도 굶지 않게 먹을 것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큰 감동을 받은 그는 거지 가족에게 그의 바깥채가 비었으니 그곳에 와서 살면서 매일 찬송만 불러주면 먹고 살 것을 대주겠노라고 했습니다. 결국 거지가족은 그 사업가집으로 옮겨 들어가 찬송을 불렀으며 그 사업가의 가정도 예수를 믿게 되었고, 사업도 번창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의 찬송중에 함께 계시며 우리가 찬송할 때 주님은 역사하십니다. 우리는 우리 입으로 쉬지 않고 찬송함으로 승리의 삶을 살며 주의 영광을 드러내야 합니다. 찬양은 모든 헌신 가운데 최고이며, 믿음의 진정한 증거입니다. 성경에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시150:6)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 찬양함이 선함이여 찬송함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시147:1)하였습니다. 노래방의 열풍을 보면서 언뜻 뇌리를 스치는 한 생각이 있었습니다. '찬송방'입니다. 자신의 음성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않고 목청껏 부를 찬송방. 하늘을 감동케 할 만큼 열창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찬송방, 가슴속 찬송이 터져나오도록 부를 찬송방을 만듭시다. 병들었던 영국 사회를 변화시켰던 존 웨슬리 형제는 일찍이 찬송의 능력을 소중히 여겼으며, 찬송하는 성도들에게 이렇게 설교했습니다. "기운차게 찬송하라. 맥빠진 사람처럼, 혹은 조는 사람처럼 하지 말고 음성을 높여서 힘차게 찬송하라. 당신이 사탄의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면 당신의 음성에 대하여 두려워하지 말고, 다른 사람이 당신의 음성을 듣는 것을 수치스럽게 여기지도 말라." 생명의 찬양을! 병든 영국 사회를 건져낸 웨슬리의 찬양의 힘이 다시금 우리에게 요청되고 있습니다. 환난과 핍박을 견뎌낸 우리 선배 신앙인들의 승리의 찬송이 또다시 힘차게 불러져야 합니다. 이 시대의 어둠에 생명을 불어넣을 능력의 찬양으로 이 땅의 절망을 구원하라! 세속 음악들의 근본 사상이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질서에 대한 도전이기 때문에 이런 음악이 번져나가다 보면 찬송을 잃어버리게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와 더불어 온 천하에 있는 모든 만물은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지음을 받았습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즉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만을 찬양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사실을 일러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입술은 찬양을 하는데 쓰여져야 하며, 그렇게 할 때 비로소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냅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거역하고 입술을 불의의 도구로 사용한다고 해보십시오. 우리의 육신과 영혼은 어두움과 탄식으로 가득차게 될 것입니다. 찬양은 곡조 있는 기도이며, 영혼 깊은 곳에서 울려 나오는 하나님을 향한 신앙고백입니다. 인간적인 설득과 눈물로 호소하는 일 등 다른 모든 것들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주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찬양할때 주님은 언제나 우리의 필요와 상황에 따라 응답하십니다. 그렇다면 찬송은 왜 항상 성공할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가 찬송할 때 주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찬송은 믿음을 나타내는 언어이고, 믿음은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임을 잊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병들었을 때 주님을 찬양하며 말하십시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없었도다", "주님을 찬양합니다"라고 열 번씩 이야기한다고 합시다. 여러분의 얼굴은 미소를 머금을 것입니다. 미소를 띠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환경이 변화할 것입니다. 주님을 많이 찬양하는 일은 당신을 치유합니다. 캐나다에서 여러 해 동안 유능한 목회자로 사역한 존 루키스 경이 있습니다. 그분은 구십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위해서 점점 더 활력 있는 삶을 보내고 계십니다. 나는 언젠가 루카스 형제에게 그 나이에도 그토록 활력 있고 힘찬 삶을 보낼 수 있는 비결이라도 혹 있느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내게 이토록 좋은 건강을 허락하시는 이유는 내가 주님을 항상 찬양하기 때문입니다. 진실로 주님을 찬송하는 것이 내가 주님으로부터 이렇게 풍성한 복을 누릴수 있는 비결입니다." 루카스 목사의 대답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주님을 찬미하십시오. 그 분은 매순간 우리를 축복하여 주십니다.(시146:2)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 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의 마땅히 할 바로다"(시33:1) 한태완 목사<예화포커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그리스도인은 공동체에 속하여 함께 살아간다. 혼자가 아닌 함께할 때 삶이 더욱 풍성해지고 영적으로 성장한다.

적용

신앙공동체와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서로를 돌보며 함께 성장하는 삶을 추구하길 권한다.

공동체함께나눔우정연합영적 성장서로 돌봄신앙공감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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