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가을엔 용서를

📖 본문: 마 18:21-22🏷 분류: 묵상
이 시대의 화두 가운데 화두는 힐링이라고 합니다. 힐링을 21세기 세계 공통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심지어 어른만이 아니라 어린이들까지 말입니다. 힐링은 상처를 전제로 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상처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상처를 주는 수많은 상황과 수많은 대상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공통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미움이라는 것입니다. 달리 표현하여 증오라고도 말합니다. 이 증오라는 악한 늑대가 우리 마음에 들어오면 그 누군가를 향하여 넘어지고 쓰러지고 엎어지고 망하고 심지어는 죽어 없어지라고 물고 늘어집니다. 이 증오를 루이즈 스머즈는 “내적 폭력”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힐링이 세계 공통어가 된 상황이란 증오의 내적 폭력이 난무하는 시대임을 반증하는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증오는 우리의 영혼을 병들게 하고 인간관계를 파괴시키고 사회를 분열시킵니다. 가을 사색의 계절을 맞아 무엇보다 우리 모두가 증오를 지옥의 불길처럼 뿜어내는 그 근원을 살펴 마음의 평정과 고요를 되찾고 사랑과 긍정의 에너지로 서로 용서하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이주연> * 오늘의 단상 * 귀중한 것은 드러내놓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하니 하나님은 어떤 모습으로 계시겠습니까? <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가을은 낙엽이 지면서 자연이 정리되는 계절이다. 이 계절처럼 우리도 묵은 감정과 원망을 내려놓고 용서의 마음으로 갱신되어야 한다.

적용

오랫동안 품어온 미움과 원망을 내려놓고 용서해보자. 가을 날씨의 깨끗함처럼 마음도 깨끗하게 정리하는 계절을 보내보자.

가을용서계절변화마음갱신치유관계계절감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