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감사의 비석을 세워라

📖 본문: 여호수아 4:6-7🏷 분류: 교육
감사의 비석을 세워라 예전엔 목화 산지로 유명했지만 지금은 세계적으로 땅콩 특산지로 유명한 미국의 알라바마주 엔트프라이즈라는 곳의 재판소 앞에는 이상한 글이 새겨진 돌 비석이 있다. 이 비석에는 “우리는 목화를 갉아 먹었던 벌레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 이 벌레는 우리에게 새로운 번성의 계기를 주었고, 하면 된다는 신념을 주었다”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고개를 갸우뚱 하게 하는 글이다. 이 비석을 세우게 된 데는 이런 배경이 있다. 본래 이 곳은 목화 특산지로 유명한 곳이다. 그런데 1895년 난 데 없는 벌레 떼의 극성으로 목화밭이 황폐화되어 목화 생산이 중단되었다. 그래서 많은 주민들이 기근과 실직으로 좌절에 빠졌다. 그러나 그들은 용기를 내어 이 처절한 재앙에 도전하였고 목화 대신 땅콩을 심어 땅콩 특산지로 바꾸었다. 그러므로 역경을 이길 수 있었던 것이다. 이 때 땅콩박사로 유명한 조지 워싱턴 카버가 활동하였다. 그들은 다가온 위기를 기회로 바꾸었다. 단순한 기회가 아니라 삶을 더 번성케 하는 축복의 터전을 세운 것이다. 그런데 이들을 번성하게 한 것은 그들을 곤경에 빠트린 벌레 떼들이었다. 목화 농사라는 타성에 젖어 있었더라면 갖지 못할 복된 터전을 벌레로 말미암아 갖게 되었다. 그러므로 비석에 새기게 되고 후손들에게 교훈하게 되었다. 이 비석은 참으로 미국의 청교도 신앙정신이 담겨져 있는 비석이다. 모든 인생 길에는 갖가지 역경이 있다. 그 역경에 이르게 하는 길은 여러 가지 모습으로 나타난다. 중요한 것은 그 역경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역경을 극복하는 가장 아름답고 길이 있다. 바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길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역경을 은총의 삶으로 바꾸는 길이 있다. 바로 갈보리산 십자가로 말미암아 우리를 위해 열어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다. 십자가에서 흘려주신 보혈이 우리를 온갖 죄에서 해방시켜주셨고 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놀라운 은총의 삶을 살게 하셨다. 막힌 장벽이나 역경으로 말미암아 좌절과 고통에 빠지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위해 열어두신 새롭고 산 길을 걸으며 은총의 삶으로 바꾸자. 그러므로 감사의 비석을 세우는 성도가 되자. 최한주 목사<푸픈숲교회>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감사의 비석을 세운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후대에 전하는 것이다. 개인의 감사도 중요하지만, 그 감사를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기념하는 것이 신앙 공동체를 강화한다.

적용

자신이 받은 하나님의 은혜와 기적들을 구체적으로 기억하고, 그것을 자녀와 주변 사람들에게 전해주자. 감사를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실제 행동으로 표현하는 삶을 살아보자.

감사비석기념감사제추억신앙간증영적유산기억하나님헌신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