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화가 날 때

📖 본문: 엡 4:26-27🏷 분류: 상담
한 노인이 중학교 근처에 집을 샀습니다. 처음 몇 주는 평온했습니다. 그런데 한 무리의 청소년들이 날마다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재미삼아 못 쓰는 깡통을 차곤 했습니다. 그 소리를 참을 수 없던 노인은 이상한 제안을 했습니다. “매일 여기 와서 이 깡통들을 차주면 매주 너희들에게 각각 3000원씩 주마.” 청소년들은 매우 기뻐하며 노인의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일주일 후 노인은 아이들에게 사정이 여의치 않아 1500원씩으로 줄여야겠다고 했습니다. 실망스럽긴 해도 아이들은 수긍했습니다. 어느 날 아침 노인이 깡통을 차고 있던 아이들에게 다가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사정이 어려워져서 지금부터는 일주일에 500원씩밖에 못 줄 것 같구나. 너희들이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그러자 한 아이가 “500원에 저 깡통들을 계속 차주기를 바라시는 거예요? 안 돼요. 이제 깡통 안 차줄 거예요”라고 말합니다. 그 뒤로 노인은 조용하게 살았습니다. 노인이 깡통 차는 아이들로 인해 화가 났을 때 소리를 지르거나 혼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화를 내지 않고 지혜로운 방법으로 해결했습니다. 서로가 상처를 받지 않은 것입니다. 여러분도 화가 날 때 지혜로운 방법을 찾아보시면 어떻겠습니까.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분노는 타당한 보상을 기대했을 때 현실이 기대를 충족하지 못할 때 생깁니다. 하지만 분노는 우리 자신을 해칩니다. 선택권을 되찾고 감정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는 것이 지혜입니다.

적용

당신의 분노가 누구를 가장 해치고 있는지 돌아보세요. 다른 사람의 행동이 아닌, 자신의 반응을 통제하는 것이 참된 자유입니다.

분노악순환이기심삶의 질관계감정조절선택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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