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가까이 그리고 깊게

📖 본문: 출 8:28🏷 분류: 교육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 중 한 구절입니다. 가까이 그리고 깊이 봐야 볼 수 있는 풍경이 있습니다. 수많은 인연 가운데 ‘만남’과 ‘스침’이 있습니다. 인격적으로 깊지 않은 만남은 스침이 됩니다. 음식을 제대로 씹지 않으면 소화불량에 걸리고 글도 음미하지 않으면 그저 의미 없는 낱말의 나열이 될 뿐입니다. ‘수박 겉핥기’ 식으로 예수님과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했다면 예수님을 모르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출애굽기에 나오는 애굽의 바로 왕은 출애굽 하려는 이스라엘 백성을 무력화하기 위해 네 가지 전략을 짰습니다. 그 중 하나가 ‘너무 멀리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바로가 이르되 내가 너희를 보내리니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광야에서 제사를 드릴 것이나 너무 멀리 가지는 말라.”(출 8:28) 마귀는 우리에게 하나님을 믿되 너무 깊이 빠지지 말고 사랑하되 적당히 사랑하라고 달콤하게 유혹합니다. 새해 한 가지 중대한 결심을 하십시오.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가고 그분을 깊게 만나겠습니다!” 가까이 자세히 보아야 예쁩니다. 오래 봐야 사랑스럽습니다. 예수님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약 4:8)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표면적인 신앙만으로는 예수님을 제대로 알 수 없습니다. 마귀는 "적당히" 믿으라 유혹하지만, 우리는 깊이 있는 인격적 만남을 통해 주님을 알아가야 합니다.

적용

기독교 신앙에서 중간 입장은 없습니다. 새해에 예수님과 더욱 깊고 진정한 관계를 맺기로 결단하세요. 그것이 영적 성숙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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