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기적의 조건

📖 본문: 요일 4:7-8🏷 분류: 상담
베데스다 연못 가 아름답고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 주랑이 다섯 개씩이나 있는 그 큰 건물 아래에도 병든 자들만이 즐비하게 기적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기적의 순간은 언제 올지도 알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에 예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38년씩이나 중풍병을 앓고 있는 이에게 나타나 물으셨습니다. "네가 낫고 싶으냐?" 어쩌면 잔인한 질문인지도 모릅니다. 38년 씩 중풍병을 앓고 있는 이의 행색을 보면 던질 질문은 아닐 것입니다. 거리에 앉아 구걸하고 있는 이에게 '네가 돈을 원하느냐?' 묻는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러나 예수께서는 물으셨습니다. "네가 낫고 싶으냐?" 이에 대하여 그 병자는 절망적으로 외칩니다. (나는 낫고 싶으나) 나보다 다른 이들이 연못 속에 먼저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자신은 옮겨다 줄 사람조차 없다는 것입니다. 치유 받는 것조차 경쟁에서 이겨야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38년 병든 몸이 낫는 것조차 매번 실패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 절망 속에서도 그에겐 꺼지지 않는 갈망이 있었습니다. "나는 낫기를 여전히 원한다! " 이를 확인하신 예수께선 명하십니다. "일어나서 네 자리를 걷어 가지고 걸어가라!" 그는 즉시 그리하였습니다. 하늘의 은혜와 사랑은 기적을 천만번이라도 일으킬만큼 넘치지만 내가 원하지 않으면 기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겨자씨알만한 것일지라도 내 속에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예수께서는 묻습니다. "네가 낫고 싶으냐?" <산마루 설교 중에서> *오늘의 단상* 집착과 고집은 버리되, 불굴의 정신으로 맞서는 지혜가 인생의 멋진 승부사를 만듭니다. <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그리스도의 무조건적 사랑과 용서만이 관계를 치유하고 회복시킨다.

적용

주님의 사랑으로 타인을 용서하고 포용하는 삶으로 응답하자.

사랑용서화해은혜그리스도주님희생용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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