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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품에서 평안

📖 본문: 요 3:16🏷 분류: 설교
주님 품에서 평안 주남선 목사가 일제때 신사참배를 반대하다가 잡혀가 고문을 받고 있었다. 일본 경찰의 고문은 잔인하여 말로 다 형용하기 힘들었다. 엄지 손가락 두 개를 노끈으로 한데 묶어 대들보에 매다는가 하면, 고춧가루를 탄 물을 콧구멍에 붓기도 하고, 손가락 사이에 나무 토막을 끼우고 짓누르며, 손톱사이에 대나무침을 꼽고, 인정사정없이 몽둥이로 두들겨 팼다. 이러한 악형을 한 차례 가한 형사는 "잘 생각해 보고 마음을 돌이켜!"라고 주 목사에게 말했다. "백번 생각해 봐도 마찬가지요. 참신은 하나님뿐 다른 신은 있을 수 없소!" 또 다시 몽둥이가 사정없이 날아든다. 주 목사는 시멘트 바닥에 쓰러져 기절하였다. 얼마 후, 의식을 되찾았고 사방은 조용하였다. 그는 그 자리에 엎디어 이 시련을 이기게 해 달라고 주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한참 기도하다가 우연히 시멘트 바닥을 만져보니 추운 겨울 물로 젖은 시멘트 바닥이 불땐 온돌방처럼 따뜻하였다. 그의 온몸은 포근한 담요에 싸여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눈이 사르르 저절로 감겨 그는 깊은 잠에 잠겼다. 주 목사는 후에 이 일을 회상하며 이렇게 말했다. "포근한 담요는 우리 주님 자신이었어요. 나는 주의 품에서 평안히 지낼 수 있었습니다." 주님은 당신과 같이 고난받는 자와 함께 계셨던 것이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이 말씀은 신자의 영적 성장과 신앙의 근본을 다룹니다. 하나님 말씀의 중심과 메시지를 통해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화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적용점을 제시합니다.

적용

이 말씀을 받고 자신의 삶 속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점검해보세요. 매일 기도 가운데 이 말씀을 묵상하며 신앙의 깊이를 더해가시기 바랍니다. 주변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축복의 말씀으로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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