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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단둘이 숨어있는 곳

📖 본문: 마 16:2-3🏷 분류: 교육
하느님과 단둘이 숨어있는 곳 ‘숨어있기’(hidden-ness)는 영성생활의 기본이다. 홀로 있기, 침묵, 평범한 일상생활, 잠자기, 먹기, 일하기, 놀기 거창한 일정이 짜여져 있지 않은 이들과 함께 있기… 다른 사람들과 별로 다를 게 없는 이 모든 일들이 예수께서 사셨던 삶이고 우리가 살아야 하는 삶이다. 바로 이 ‘숨어있기’ 안에서 우리는 예수처럼, “몸과 지혜가 날로 자라면서 하느님과 사람의 총애를 더욱 많이 받게”(루가 2, 52) 되는 것이다. 바로 이 ‘숨어있기’ 안에서 우리는 하느님과의 참된 친밀함을 경험하고 사람들을 위한 참 사랑을 발견할 수 있다. 공생활을 하면서도 예수는 하느님과 단둘이 숨어있을 곳으로 거듭 돌아가셨다. 하느님과 단둘이 숨어있는 곳이 없으면, 하느님을 위한 우리의 공생활은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다. (8. 13) 번역 관옥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주어진 시대 속에서 하나님이 무엇을 하고 계신지 읽을 수 있는 영적 감수성이 필요합니다. 깨어있는 신자가 되십시오.

적용

현재 우리 시대에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기도하며 찾아보십시오. 영적으로 깨어있는 삶을 살아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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