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언어 선택 사람의 말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누군가에게 “너는 참 못생겼고 쓸모도 없고 비열한 인간이다.”라고 말할 때 우리는 그와 절교할 각오를 해야 한다. 사람의 말이란 몇 년이고 계속해서 상처를 입힐 수 있는 물건이다. 지혜롭게 말을 선택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화가 치밀어 올라 상대방에게 쓴 소리를 뱉어버리고 싶을 때는 차라리 입을 다무는 게 낫다. 분노가 담긴 말은 화해를 아주 어렵게 만든다. 죽음 아닌 생명, 저주 아닌 축복을 선택하는 일은 말을 지혜롭게 선택하거나 아예 입을 다무는 것으로 비롯될 경우가 자주 있다. (9. 5) 번역/관옥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