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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자유로 가는 길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 본문: 요 3:16🏷 분류: 신앙훈련
세례, 자유로 가는 길 자녀들을 세례 받게 할 때 그 부모는 그들이 성령의 인도를 받아 하느님의 자녀로, 예수의 형제자매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출생을 통하여 한 아이가 부모에게 주어지고, 세례를 통하여 한 아이가 하느님께 바쳐진다. 아이가 세례를 받을 때 부모는 그들의 부모 역할이 하느님의 부모 역할에 종속된 것임을, 모든 어머니 자리와 아버지 자리가 한 분 하느님한테서 나온 것임을 깨닫는다. 그러므로 아이의 영세는 그 아이가 자기들의 소유라는 생각에서 부모들을 벗어나게 한다. 아이들은 본디 하느님의 것이고, 하느님 이름으로 그들을 보살피고 사랑하라고 부모에게 맡겨진 것이다. 자녀들을 존중해야 할 집안 손님으로 환영하고, 때가 되면 집을 떠나 스스로 부모가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는 것이 부모의 사명이다. 아이의 영세는 부모에게 이 사명을 상기시켜주고, 아이를 자유로 가는 길에 세운다. (9. 27) 번역/관옥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모든 행동의 동기와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십자가 위에서 보여주신 무조건적 사랑이 우리의 신앙 여정을 인도합니다.

적용

오늘 하나님의 사랑이 나의 삶 속에서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 점검해보세요. 우리는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나누는 사랑의 전달자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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