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자족하는 마음

📖 본문: 잠 4:23🏷 분류: 간증
탈무드에 나오는 ‘포도밭 여우’ 이야기입니다. 배고픈 여우가 포도원에 들어가려고 얼쩡거렸지만 가시로 세운 담장 틈이 너무 좁아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여우는 며칠을 더 굶어 배를 홀쭉하게 해서 담장 안으로 들어가는데 성공했습니다. 여우는 포도를 실컷 먹었습니다. 그런데 배가 불러 그곳에서 나올 수 없었습니다. 궁리 끝에 다시 며칠을 굶어 겨우 담장을 빠져나오는데 성공했습니다. 여우가 말했습니다. “나올 때나 들어갈 때나 배고프기는 마찬가지군.” 사도 바울은 빌립보에 보내는 편지에서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빌 4:11)라고 말씀합니다. 경건에 필수적인 요소는 자족(自足)입니다. “적은 것으로 넉넉지 않은 자는 아무 것으로도 넉넉할 수 없다”며 온전한 내적 평안을 강조했던 스토아학파의 표어도 자족이었습니다. “내게 보리떡 하나와 물 한 잔을 주면 제우스신과 행복을 다투리라”던 에피큐러스도 자족을 최대 미덕으로 꼽았습니다. 옛날 알렉산더 대왕은 이집트를 정복한 뒤 아직도 정복하지 못한 땅이 있다며 울었습니다. 그는 넓은 땅을 정복했지만 자기를 정복하지 못해 비명횡사 하고 말았습니다. 세상 욕심과 재물은 마치 바닷물과 같아, 먹으면 먹을수록 목이 탈 뿐입니다. <글=정학진 포천 일동감리교회 목사, 삽화=이영은 기자>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자족하는 마음을 통해 마음의 의미를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문에서 제시하는 삶의 교훈을 자신의 신앙으로 적용하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적용

당신의 현재 상황에서 마음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세요. 이 말씀을 통해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주님의 사랑 속에서 평안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태도중심긍정성장변화하나님마음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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