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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받을 교회, 용서하는 교회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 본문: 시 119:105🏷 분류: 교육
용서받을 교회, 용서하는 교회 교회에서 상처 입었을 때 우리는 교회를 거부하고 싶은 유혹을 받는다. 그러나 교회를 거부하면 살아계신 그리스도와 계속 만나기가 매우 어렵다. “예수를 사랑해. 그러나 교회는 싫어.”라고 말할 때 우리는 교회뿐만 아니라 예수까지 잃을 수 있다. 오히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에게 상처를 준 교회를 용서하는 것이다. 교회가, 적어도 공식적으로, 우리에게 용서를 구하는 경우란 거의 없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하지만, 얼마든지 잘못을 저지를 수 있는 인간들의 모임인 교회다. 그런 교회에, 용서를 구할 일이 없을 수 있겠는가? 한편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끝없이 우리를 용서하고 있다. 교회를 ‘저기 어디’에 있는 ‘무엇’으로 보지 말고, 우리를 포함하여 모자라고 나약한 인간들로 이루어진 비틀거리는 공동체(community of struggling)로, 그 안에서 우리가 주님을 만나게 되는 장소로 볼 필요가 있다. (10. 27). 번역/관옥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이 설교의 핵심은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한 깊은 영적 깨달음을 전하는 것이다.

적용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삶에 적용하자. 이번 주간 한 가지 실천할 구체적인 행동을 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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