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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약한 자를 중심으로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 본문: 시 119:105🏷 분류: 교육
가장 약한 자를 중심으로 몸의 가장 영예로운 부분은 앞에서 이끌고 위에서 통제하는 손이나 머리가 아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가장 볼품없는 부분이다. 바로 그것이 교회의 신비다. 억압에서 자유로 사람들이 부름 받을 때 우리는 가장 약한 사람들―노인, 어린이, 장애인, 환자, 굶고 헐벗은 사람들―이 그 중심을 이루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바울로는 말한다. “우리는 몸 가운데서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부분을 더욱 조심스럽게 감싸고 또 보기 흉한 부분을 더 보기 좋게 꾸밉니다.”(1고린토 12, 23). 하느님 백성인 교회는 가난한 이들이 교회의 가장 소중한 존재로 존중받을 때 비로소 우리 가운데 살아계시는 그리스도의 몸을 실현할 수 있다. 그러기에 가난한 이들 돌보는 일이 그리스도인의 자선사업보다 먼저요 더 중요하다. 그것이야말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본질인 것이다. (10. 30) 번역/관옥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이 설교의 핵심은 신앙의 진리에 대한 깊은 영적 깨달음을 전하는 것이다.

적용

신앙의 진리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삶에 적용하자. 이번 주간 한 가지 실천할 구체적인 행동을 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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