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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이들의 교회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 본문: 누가복음 4:18🏷 분류: 신앙훈련
가난한 이들의 교회 스스로 가난한 자임을 고백하고 그 가난을 형제자매들의 가난에 접목시킬 때 우리는 가난한 이들의 교회가 된다. 그것이 예수의 교회다. 가난한 이들의 교회는 연대와 일치(solidarity)가 본질이다. 한 몸인 우리는 다른 이들의 황홀함과 고뇌를 같이 경험한다. “한 지체가 고통을 당하면 다른 모든 지체도 함께 아파하지 않겠습니까? 또 한 지체가 영광스럽게 되면 다른 모든 지체도 함께 기뻐하지 않겠습니까?”(1고린토 12, 26). 남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한 몸의 지체로 되기를 꺼려할 때도 있을 것이다. 누군가를 깊이 사랑하면 그의 아픔도 깊이 느끼게 마련이다. 하지만, 모든 아픔 속엔 기쁨이 숨어있다. 아픔을 나눌 때 우리는 기쁨도 함께 맛볼 것이다. (11. 3) [번역:관옥]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헨리 나우웬의 묵상을 통해 본 교회는 가난한 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편에 서는 공동체여야 한다.

적용

당신의 교회가 정말 가난하고 약한 자들의 친구인지 점검해보자. 말과 행동으로 그들을 돌보고 함께하는 교회로 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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