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성인들을 기억하며 성도의 교제에 속함은 예수의 영에 의하여 변화된 모든 사람과 연결됨을 뜻한다. 이 연결은 깊고 내밀하다. 예수께서 비록 돌아가셨지만 여전히 우리 안에 살아계시듯이, 예수의 형제와 자매로 살던 이들이, 비록 죽은 몸이지만, 우리 안에 살아있다. 우리는 예수와 성인들을 기억하면서 살아간다. 그리고 이 기억은 실재하는 현존이다. 하느님에 대한 우리의 가장 내밀하고 영적인 지식을 예수와 그의 성인들이 채워준다. 그들은 우리를 안내하고, 우리에게 용기를 주고 영감을 주고 그리고 희망을 준다. 그렇다, 우리는 함께 살며 함께 일하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그들을 우리 가슴에 살아있도록 해야 한다. (11, 12) [번역:관옥]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