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와 영성 생활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예수의 언행은 오직 당신 아버지와의 긴밀한 관계에서 나온다. “너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믿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도 나 스스로 하는 말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면서 몸소 하시는 일이다.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고 한 말을 믿어라. 못 믿겠거든 내가 하는 일을 보아서라도 믿어라.”(요한 14, 10-11). 예수의 모든 언행이 당신 아버지와의 통교(communion)에서 나오듯이 우리의 모든 언행은 예수와의 통교에서 나와야 한다. “정말 잘 들어두어라.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할뿐만 아니라 그보다 큰일도 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이제 내가 이제 아버지께 가서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이루어주겠기 때문이다.”(요한 14, 12-13). 바로 이 심오한 진리가 영성 생활과 선교 생활의 관계를 보여준다. (11. 17) [번역:관옥]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