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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증표가 된 상처들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 본문: 베드로전서 2:4-5🏷 분류: 교육
영광의 증표가 된 상처들 예수의 부활에서 우리 몸의 부활에 대한 믿음이 나온다. 간혹 우리 몸이 영혼의 감옥이고 영성생활은 그 감옥에서 나오는 길이라는 말을 듣는다. 그러나 몸의 부활을 믿는 우리는 영성생활과 육신생활이 서로 나누어질 수 없는 것임을 주장한다. 우리 몸은, 바울로가 말한 대로, 거룩한 영이 거하는 성전이요(1고린토 6, 19) 따라서 성스러운 것이다. 몸의 부활이 의미하는 것은 우리가 몸으로 살아온 삶이 헛된 낭비로 버려지는 게 아니라 하느님과 함께 하는 영원한 삶으로 들어올려진다는 사실이다.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부활하신 몸에 상처들을 그대로 지니고 있듯이 우리의 부활한 몸에도 고통의 흔적들이 남아있을 것이다. 우리가 입은 상처들은 부활의 날에 영광의 증표들이 될 것이다. (11. 26) [번역:관옥]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겉으로 보기에 쓸모없어 보이는 것도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귀한 쓰임새가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적용

자신과 이웃을 평가할 때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으로 보고, 각자의 고유한 가치를 발견하여 섬기는 삶을 살아가자.

가치성전쓸모인정품격영적신앙변화비전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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