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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이 준 용돈

📖 본문: 시 23:1🏷 분류: 묵상
노숙인을 위한 해맞이대학이 개강하였습니다. 요즘 서로 우애를 나누고 서로 돕는 모습에 흐뭇합니다. 지난 주일엔 노숙인 예배의 찬양대에서 찬양을 하는 여성 노숙인 한 분이 눈에 띄게 큰 변화를 하였습니다. 그가 봉사자에게 용돈까지 준 것입니다. 교회엔 매달 부모님과 아침 7시 노숙인을 위한 예배에 봉사를 하러 오는 중학교 1학년 강인이라는 학생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벌써 몇 해를 넘겨 줄곧 식사 봉사를 합니다. 그런데 얼마 전 주일 아침 찬양대에서 찬양을 하는 그 여성 노숙인이 강인이에게 너무나 착하고 고맙다며 용돈 천원을 준 것입니다. 강인이는 뜻밖의 선물에 기뻐하며 고맙다고 인사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여성 노숙인은 오히려 더 고마워하는 것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돈 천원 준다고 누가 고마워하겠어요? 그 작은 돈을 고맙게 받아주니 얼마나 고마워요? 제가 고맙지요!” 이를 전해 들은 부모님과 봉사자 모든 분들이 흐뭇한 마음으로 기뻐하였습니다. 모든 분들이 고맙기만 합니다. <이주연> *오늘의 단상* 웃음으로 해결할 수 없다면, 심각한 표정으론 더더욱 해결할 수 없습니다. <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노숙인이 준 용돈에서 볼 수 있는 핵심은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입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 의지하고 기도할 때 우리는 진정한 위로와 소망을 얻습니다.

적용

오늘 하루 기도로 시작하고 마칩시다. 어떤 상황 속에서든 먼저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구하고 감사하는 습관을 들입시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그 인도하심을 따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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