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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다 금반지

📖 본문: 시 116:12🏷 분류: 묵상
금반지는 손가락에 끼우기 위해 존재합니다. 반지(斑指)의 ‘반(斑)’은 ‘나누다’는 뜻이고 ‘지(指)’는 손가락을 가리킵니다. 이처럼 반지는 사람들이 손가락을 걸고 뜻을 나누는 의미로 끼우는 물건입니다. 사람들은 금반지를 볼 때 눈앞의 반짝임에 현혹돼 금에만 초점을 맞추곤 합니다. 그러나 금반지에서 중요한 것은 ‘금’이 아니라 ‘반지’, 그러니까 손에 끼워지는 것에 중점을 둬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손가락에 끼어진 반지를 보면서 변함없는 사랑의 언약을 상기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금반지를 보면서 금덩어리에 초점을 둔다면 반지의 고귀함은 사라지고 그저 욕망 덩어리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좋은 것들이 있습니다. 건강 학식 재능 외모 성공 물질…. 이것들은 모두 금이 아니라 금반지입니다. 모두 하나님나라를 위해 잘 사용돼야 합니다.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하나님이 주신 반지의 가치가 달라집니다. 주님은 이웃을 복되게 하라고 우리에게 금반지를 주셨는데 스스로 반지의 구멍을 막아 금덩어리로만 가지고 있으려 하면 나쁜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잘 사용해야겠습니다.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시 116:12) <글=한재욱 서울 강남비전교회 목사, 삽화=이영은 기자>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금보다 금반지에서 볼 수 있는 핵심은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입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 의지하고 기도할 때 우리는 진정한 위로와 소망을 얻습니다.

적용

오늘 하루 기도로 시작하고 마칩시다. 어떤 상황 속에서든 먼저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구하고 감사하는 습관을 들입시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그 인도하심을 따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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