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방랑과 순례

📖 본문: 히 11:8-10🏷 분류: 묵상
인생은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그네 인생이라고 합니다. 야곱은 말년에 자신은 “나그네로서 험악한 세월을 살았노라”고 고백합니다. 이 인생 나그네 길을 가는 이 중엔 두 부류가 있습니다. 한 부류는 방랑자요 또 한 부류는 순례자입니다. 방랑자는 갈 길을 모르고 길을 갑니다. 발길이 닿는 대로 길을 갑니다. 문학적이기도 하고 낭만적이지만 결국 무상함의 감상 속을 사는 것입니다 순례자는 갈 길을 알고 길을 갑니다. 그것은 영원한 나라 본향을 향하여 길을 가는 것입니다. 주님과 함께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발길을 옮기는 것입니다. 그 길이 광야의 길이든 아스팔트든 하늘의 높은 가치와 이상을 품고 세상과 자신을 이기고 사랑하며 가장 가치 있고 의미 있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 길이 가시밭길이든 순교의 길이든 결국 한 알의 밀알이 떨어져 썩음으로 마침내 많은 열매를 맺는 삶을 살게 됩니다. <이주연> *오늘의 단상* 고통을 주는 모든 사람들은 깨달음과 성장을 주기 위한 천사들입니다. <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2015.10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신앙의 여정은 무목적한 방랑이 아니라 목표지점을 향한 순례다. 이 여정 속에서 영혼이 성장한다.

적용

신앙의 목표를 명확히 하고 그를 향해 나아가자. 여정 자체를 소중히 하며 주님을 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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