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이기려 말고

📖 본문: 마 16:25🏷 분류: 교육
한 젊은 무사가 수 없이 많은 좌절 끝에 마지막이라이라 여기며 머나 먼 길을 지나 큰 스승을 찾아가 여쭈었습니다. “선생님,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하시어 큰 무예를 이루셨습니까? 가엾은 제게 좀 알려주십시오.” 평소엔 쉽게 입을 열지 않던 분이 이날만은 젊은 무사의 진지함이 마음에 들어 마침내 입을 열었습니다. “이기려 하지 않을 수 있어야 하네!” “선생님, 어찌 이기려 하지 않고 겨룰 수 있단 말입니까?” “어렵겠지. 하지만, 겨루기만 하란 말일세!” “선생님, 어찌 그것이 가능하단 말입니까?” “상대를 미워하지 말고 칼을 잡을 것, 자신을 드러내려 하지 말고 칼을 들 것,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칼을 쓸 것! 그렇게 된다면 자네에게 남는 것은 오직 칼과 칼이 겨루는 무예만이 남을 걸세!“ 우리가, 사람을 미워하지 않으며, 자신을 드러내려 하지 않고, 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은 채 '삶이라는 칼'을 쓴다면, 어떤 삶이 펼쳐질까요? 미움을 넘어 사랑하고, 낮은 삶의 자리로 내려오시고, 죽음의 십자가 복판을 지나신 분의 형상이 떠오릅니다. <이주연> *오늘의 단상* 배려 없는 독야청청은 , 함께 갈 동지를 사라지게 합니다 . <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큰 무예는 이기려는 마음을 내려놓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영적 성숙도 자신의 의지를 넘어 하나님께 순종할 때 비로소 이루어집니다.

적용

당신이 애쓰는 일들에서 한 번 손을 놓고 하나님께 맡겨보십시오. 자신의 노력을 포기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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