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자기 중심으로 도는 우주

📖 본문: 마 7:12🏷 분류: 묵상
삶은 만남의 연속입니다. 그러하기에 일상의 실망감과 성취감이 만남의 결과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흔히 우리는 만남을 통해 자신이 이해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이해되지 않으면 실망하거나 원망하거나 비난합니다. 이러한 일이 반복되면 고립되거나 인간관계를 기피하거나 만성적 피곤함에 젖어 들게 됩니다. 이러한 만남의 수렁에서 벗어나려면 깨달아야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당연히 나는 이해되어야 한다.” “상대는 나를 이해해 주어야 한다.”는 전제가 짧은 생각임을 간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인간이란 각자의 자기 우주 속에 갇혀 자기 중심적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타적인 경우는 특별한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가 가져야 하는 전제는 “상대가 나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 “나는 다른 이들에게 나를 이해시키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당연히 이해되어야 하고 지지 받아야만 한다는 전제가 바로 인간의 우주는 자기 중심적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이주연> *오늘의 단상* 잘못과 실수를 시인하는 이는 이를 넘어서지만 변명하고 숨기는 이는 그 한계에 갇혀 고사하고 맙니다. <산>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인간 관계의 고민은 상대가 나를 이해해야 한다는 자기중심적 전제에서 비롯됩니다. 상대도 자신의 우주 속에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때, 우리는 더욱 이타적이 되고 성숙한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적용

오늘부터 "상대가 나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관점으로 관계를 봐보세요. 내가 상대를 이해하고 존중하려는 노력을 먼저 시작할 때 관계는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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