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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사유화와 정치화

📖 본문: 시 119:105🏷 분류: 교육
‘예수님은 종교 지도자가 아니라 삶 전체의 주님이십니다’란 고백은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소명에 응답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도전합니다. 동시에 기독교신앙을 두 종류의 바벨론 포로가 될 위험에 노출시킵니다. 하나는 기독교신앙이 제도적 교회 안에 갇힌 종교로 전락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세상 정치 흐름에 완전히 빠져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세계적 기독교 변증가인 오스 기니스는 앞의 경우를 사유화(privatization), 뒤의 경우를 정치화(politicization)라고 부르며 그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사유화는 기독교신앙의 총체성을 부인하게 되고, 정치화는 좌파든 우파든 정치 운동과 동일시되어 비판적 긴장을 잃어버린다는 말입니다. 그는 이런 위험을 넘어가려면 루터가 그랬던 것처럼 ‘소명의 재발견’이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믿음으로 살고,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증거하고자 할 때 비로소 현대 사회에 온전하고 효과적으로 침투해 세상을 변혁시키는 영향력을 미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나라가 뒤숭숭한 때에 교회와 기독교인들은 자칫 신앙의 사유화 혹은 정치화의 수렁에 빠질 수 있음을 경계하고 오직 바른 소명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최효석 무지개언약교회 목사>, 그래픽=이영은 기자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이 설교는 '신앙의 사유화와 정치화'이라는 주제로 신앙의 본질을 다룬다. 핵심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참된 믿음을 추구하는 것이며, 일상의 신앙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다.

적용

청중은 이 설교를 통해 자신의 신앙 상태를 점검하고, 주어진 주제에 대해 더욱 깊이 생각해볼 기회를 갖는다. 실제 삶 속에서 설교의 메시지를 실천하기 위해 구체적인 행동 계획을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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