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장수 어머니 어린 시절, 시장에 생선을 파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내게는 너무도 창피했습니다. 저녁 때, 팔다 남으신 고등어가 밥상에 오를 때면 철없는 투정으로 숟가락을 팽개쳤고 힘들게 생선을 팔아 초등학교에 보내주실 때에도 학용품 사라며 지어주신 돈을 생선 냄새가 난다며 뿌리치고 말았습니다. 지금 와 생각하면 그 때는 왜 그리도 철이 없었는지요. 일한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라는 걸 깨달은 지금 시장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을 보면 왠지 낯설지 않습니다. 그 얼굴 사이에 어머니의 모습이 보입니다. "너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지니라"(잠23:22) 예화포커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신앙은 현실을 외면하지 않습니다.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참 신앙입니다.
적용
당신의 현재 위치에서 하나님을 신뢰하세요. 어떤 일이든 신앙 속에서 성실하게 감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