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과 영혼 효상이는 가난한 환경 속에서 알코올중독자인 아버지와 직장에 나가 생활을 책임지는 어머니와 함께 사는 우리교회 고등부 모범생이다. 아버지가 간경변증을 선고받고 입원했다. 아버지가 살 길은 간 이식 수술을 받는 것뿐이었다. 백방으로 노력했으나 간을 기증하겠다는 사람은 없었다. 고등학교 일학년인 효상이는 정밀검사 결과 모든 의학적 기증조건이 100% 일치했다. 학업을 중단하고 수술대위에 올랐다. “주님, 아버지는 예수님을 모릅니다. 그토록 전도했으나 아버지 영혼을 구원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드린 이 간 한쪽을 하나님이 받으시고 아버지 영혼을 구원해주십시오.” 수술결과는 좋았고 아버지 영혼도 구원받았다. 수천만원의 병원비는 교회가 부담해 주었다. 지금은 대학생이 됐다. 세상에는 부모 간을 녹이는 자식이 많다. 효상이처럼 알코올중독자인 아버지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간을 바치는 자식도 있다. 고훈 목사(안산제일교회)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깊은 영적 건강은 동시에 우리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가져옵니다.
적용
영혼의 건강을 먼저 추구하세요. 기도와 말씀 묵상을 통해 영육이 모두 건강해지는 경험을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