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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사등이 펴진 까닭

📖 본문: 고후 12:9🏷 분류: 간증
페르시아에 곱사등이로 태어난 한 왕자가 있었다 . 그의 열두 번째 생일날 그의 아버지인 왕이 그에게 선물로 무엇을 갖고 싶은지 물었다 . 왕자는 단호하게 말했다 . “ 제 동상을 갖고 싶어요 .” 왕은 그가 곱사등이이기 때문에 그의 동상이 만들어지는 걸 달가워하지 않았다 . 왕이 다른 선물을 택하는 게 어떻겠느냐고 물었지만 그는 요지부동이었다 . “ 저는 지금의 제 모습이 아니라 똑바로 서 있는 모습을 한 동상을 갖고 싶어요 .” 왕은 그를 안타까운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 그가 뜻을 굽히지 않고 말했다 . “ 제 동상을 창밖 정원에 세워서 매일같이 바라보고 싶어요 .” 그의 청이 너무나 간절했기에 왕은 들어줄 수밖에 없었다 . 얼마 후 , 정원에는 허리가 꼿꼿하게 펴진 왕자의 동상이 세워졌다 . 왕자는 매일 같이 동상을 바라보면서 간절하게 자신이 동상처럼 허리를 펴지기를 바랐다 . 이와 함께 허리를 조금씩 펴고 또 펴는 재활 운동을 땀범벅이될 정도로 했다 . 9 년이 흘러 스물한 번째 생일날이 돌아왔다 . 놀랍게도 그는 동상과 똑같이 허리를 편 당당한 모습의 왕자가 되어 있었다 . < 이현호 저 ” 실패할 용기 ” 중에서 >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곱사등이 왕자가 자신의 정체성을 받아들이고 신앙으로 치유되는 과정은 우리의 약점이 신앙으로 변할 때 강점이 됨을 보여줍니다.

적용

우리는 자신의 결점과 한계를 신앙으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하나님께 맡김으로써 영적 성장과 치유를 경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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