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잠시 지나는 시간의 여행인 줄을 알기에 날카로운 지각이 있으면서도 담담한 무념의 눈 빛으로 만상을 바라보고 뜻밖에 일어나는 일에도 흔들리거나 염려하지 않고 소유마저 연연해 하지 않으면서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지날 수 있다면 어찌 그에게 찾아 드는 기쁨이 땅에 속하는 것이겠습니까? 그러한 이가 누리는 여유로운 한 줄기 기쁨은 비로소 하늘이 주는 환희에 이르렀다 할 것입니다. <이주연> *오늘의 단상* 진정한 삶을 성취하려면, 주장하지 말고 사랑하십시오. <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