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야 할 때 아프리카에는 뱀잡이수리라는 희귀 맹금류가 있습니다. 눈가에 빨간 장식이 있어 매우 아름답게 보이는 이 새는 멀리서 보면 두루미나 학과 비슷하게 보이지만 사실 독수리나 매와 비슷한 종류입니다. 이 뱀잡이수리에게는 하늘을 잘 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대부분의 시간을 땅에서 걸어 다니는 이상한 특성이 있습니다. 사냥을 할 때도 절대로 날지 않고 위기의 순간이 찾아와도 날지 않습니다. 맹수들이 뱀잡이수리를 잡기 위해서 달려오면 간단히 하늘로 날라가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그러나 뱀잡이수리는 날지 않고 땅에서 도망만 다니다가 결국 죽습니다. 뱀잡이수리는 아주 평범하고 의미 없는 순간에만 하늘을 날았다가 다시 내려옵니다. 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그것을 위기 때에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 이런 특성 때문에 아프리카 원주민들도 뱀잡이수리를 발견만 하면 아주 쉽게 사냥할 수 있는 먹이로 여긴다고 합니다. 위기의 순간에 날지 못하면 잡히고 맙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더욱 믿어야 할 때, 주님을 더욱 신뢰해야할 때 다른 방법을 찾게 되면 인생에 시험이 오게 됩니다. 평소에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를 하는 훈련을 통해 모든 고난을 이겨내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기도와 말씀이 필요한 순간을 깨닫게 하소서! 어떤 순간에도 말씀과 기도의 방법을 놓지 마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기도는 신앙의 근본이며, 주님과의 인격적 관계를 형성하는 방편입니다.
적용
매일의 기도시간을 정하여 주님과의 대화를 실천하고, 중보기도를 통해 이웃을 위해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