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흙길로

📖 본문: 롬 12:2🏷 분류: 교육
아스팔트 길은 잘 달릴 수 있을지 모르지만 결국 사람을 위한 길이 아니라 자동차를 위한 길이요 업무와 재화를 위한 길입니다. 그러나 흙 길은 자동차가 잘 달릴 수 없지만 걷고 또 걷던지 달리고 또 달려보면 역시 사람을 위한 길임을 깨닫습니다. 그 흙 길 숲 사이로 난 황톳길은 때로 비가 오면 진흙탕이 되기도 하지만 그것이 바로 살아있다는 증거요 그러하기에 그 길에선 풀 내음과 흙 내음이 살아 있어 우리의 숨을 트이게 하고 마음을 맑고 깊게 만듭니다. 무더위를 피하여 밀폐된 사각 빌딩 에어컨 바람 속으로 들어갈 것이 아니라 숲으로 난 흙 길을 찾아 땀을 흘리며 걷고 또 걷고 불어오는 바람을 향하여 달리며 계곡에 흐르는 물에 발을 담구어 본다면 살아있다는 감격을 누리게 되지 않을까요? <이주연> *오늘의 단상* 자연만이 진실이며, 창의적인 사람은 수도자입니다. <르 코르비제>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2016.7.21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 앞에서 영적으로 성숙한 삶을 추구하고, 그 열매가 일상 가운데 맺어지도록 힘쓰자.

적용

오늘의 말씀을 당신의 삶 속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며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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