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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지나간다

📖 본문: 시 90:12🏷 분류: 묵상
어쨌든 지나간다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감옥에서 죽을 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감옥에는 20대의 젊은 청년이 함께 갇혀 있었는데, 소크라테스와 달리 청년은 1주일 뒤에 감옥에서 나갈 예정이었습니다. 하루는 청년이 소크라테스를 위로하기 위해 ‘시테시코러스’라는 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 청년의 멋진 노래를 들은 소크라테스는 노래를 가르쳐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 멋진 노래를 나에게도 가르쳐 주지 않겠나? 감옥에 들어와서 이대로 죽는가 싶었더니 그나마 다행이군. 한 가지를 더 배운 상태에서 죽을 수 있을 것 같네.˝ ˝어차피 1주일 뒤에 사형을 당할 텐데 무슨 소용이 있나요?˝ 그러자 소크라테스가 대답했습니다. ˝어차피 50년 뒤에는 자네도 죽네. 배우든 배우지 않던 시간은 지나가고 사람은 죽지 않는가? 살아있는 동안에 무엇을 하는가가 정말로 중요한 일이라네.˝ 하나님 안에서 온전히 보낸 하루도, 또 세상일에 바쁘게 치이며 살던 하루도 어쨌든 지나갑니다. 같은 시간을 의미 없이 보내지 말고, 기도와 말씀으로 은혜롭게 채우며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가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흘러가는 시간들을 귀하게 사용하게 하소서! 최근 들어 낭비하고 있는 시간들이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시간은 어차피 지나간다. 그러므로 배우든 배우지 않든 중요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배우고 의미 있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

적용

제한된 삶의 시간이 더 귀하다는 것을 깨달아, 현재 순간순간을 의미 있고 거룩하게 살아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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