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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가장 친한 열다섯명은?

📖 본문: 딤후 2:15🏷 분류: 묵상
[겨자씨] 나와 가장 친한 열다섯명은? 사람은 보통 자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을 5명 정도 둔다고 합니다. 대개 직계가족, 부부 혹은 가까운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그다음은 15명, 50명, 150명으로 증가합니다. 전문가 연구에 의하면 인생의 행복이나 기쁨, 만족은 15명 안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15명의 관계가 좋으면 그 인생은 행복하다고 느끼고, 가장 가까운 15명의 관계가 불편하면 그 인생은 불행하고 버겁다고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가까운 사람에게 아무렇게나 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의를 잘 지키지도 않고 약속 시간에 조금 늦게 가거나 약속을 갑자기 변경해도 이해해 줄 거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15명은 우리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짓는 중요한 관계라는 점에서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서로 사이가 좋으려면 자신만 좋다고 관계가 나아지지 않습니다. 두 사람의 중간, 즉 ‘사이’가 좋아야 합니다. 두 사람이 서로 잘난 척하거나 자기주장이 강하면 사이가 좋을 수 없습니다. 중국에서는 인간을 칭할 때 ‘인(人)’ 자만 씁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인간(人間)이라 합니다. ‘인생세간(人生世間)’, 즉 사람과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사라는 말이 바뀐 거라고 합니다. 행복은 관계의 평안함입니다. 오늘 여러분과 가까운 15명의 사람에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글=곽주환 목사(서울 베다니교회), 삽화=이영은 기자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신앙인은 영적 깊이를 추구하고, 기본에 충실하며, 실제 삶 속에서 진리를 드러내야 합니다.

적용

당신의 신앙 여정에서 놓친 기본 요소는 무엇일까요?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되살피고 진리 위에 삶을 세워나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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