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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모습

📖 본문: 요 15:12-13🏷 분류: 예화
사랑의 모습 19세기 성경을 범신론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유주의신학이 유럽을 휩쓸면서 많은 성도들이 교회를 떠났습니다. 이때에 새로운 정통주의 신학을 세우기 위해 노력하던 신학자 두 명이 있었는데 스위스의 칼 바르트와 독일의 본회퍼였습니다. 이들은 성경의 온전성과 유일성을 역설하며 정통신학을 변증했으며, 아울러 히틀러에 지배를 받는 시대적 상황에서 성도의 본분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취하던 노선은 조금 달랐습니다. 본 회퍼는 ˝미치광이 운전자가 더 많은 사고를 내기 전에 운전석에서 끌어내야 한다˝는 말로 히틀러에 맞서며 암살하는 계획을 세우고 가담했지만 칼 바르트는 다음과 같은 말로 자신의 입장을 대변했습니다. ˝저 역시 히틀러가 싫습니다. 그러나 누군가 히틀러를 만날 기회를 준다면 총을 쏜다기 보다는 이런 말을 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죄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저에게는 이 말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잘못된 탄압에 맞설 수 있는 것도 사랑입니다. 그러나 탄압의 대상에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것은 더 큰 사랑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의 복음임을 잊지 마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사랑과 복음 전파가 제일의 목적이 되게 하소서!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의 실천을 위해 노력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사랑의 모습'이 전하는 메시지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신앙인으로서 이러한 가치를 실제 삶에서 실천하는 것이 영적 성숙의 길이다.

적용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고, 일상 속에서 그것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묻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미지근한 신앙에서 벗어나 뜨거운 믿음으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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