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진짜 이웃

📖 본문: 요 13:34-35🏷 분류: 묵상
진짜 이웃 서울 도봉구의 어떤 아파트에서는 층간소음 문제를 비롯한 이웃들 간의 다툼이 전혀 없습니다. 최신식 아파트처럼 방음공사가 잘 된 것도 아니고, 다른 아파트와 똑같이 독립형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 아파트에는 이웃끼리 서로 불편 사항이 있을 때는‘엽서’로 보냅니다.‘밤에 조금 시끄러운 것 같습니다. 살짝 주의해 주실 수 있나요?’ 그러면 다음 날 답장이 옵니다. ‘죄송해요. 제가 중학생인데 깊이 생각을 못하고 밤에 시끄럽게 한 것 같습니다. ’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우린 이웃인데 뭐. ’ 이런 식으로 엽서를 보내며 마음을 표현하다 보니 주민들 간의 싸울 일도 거의 없고 대부분의 문제들도 자연스럽게 서로 간에 해결되곤 합니다. 서로 간에 배려와 사랑의 마음으로 이해하자 문제들을 넘어서는 화합이 꽃피었습니다. 작은 진심으로 층간 소음 문제가 해결되는 것같이 우리 교회의 공동체 가운데에도‘형제, 자매’라는 호칭이 허울 좋은 껍데기가 되지 않게 이런 진심이 담긴 고백들이 서로를 향해 있어야 합니다. 서로를 향한 돈독한 교제를 통해 세상의 든든한 이웃이 되어주는 성도가 되십시오. 반드시 복되고 형통할 것입니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진정한 이웃은 상대의 불편함을 배려하고 먼저 손을 내미는 자다.

적용

이웃의 불편함을 먼저 살피고, 따뜻한 말로 연결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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