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속죄의 개념 성경을 각국어로 번역을 하다 보면 언어의 차이 때문에 뜻의 풀이가 조금씩 다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말 성경의‘속죄’라는 단어는 남미의 한 부족의 성경에는“더 이상 죄 안에 머무르지 않는 것”이라는 뜻의 단어로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아이보리 제도의 빠울리 부족의 성경에는“죄를 우리에게서 떠나가게 하는 것”이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멕시코의 후이촐 부족의 성경에는“하나님께서 죄를 가져가시는 것”이라고 표현되어 조금 더 하나님의 은총에 초점을 맞췄고, 이베리아 반도의 케펠 부족은“죄에서 돌아서는 것. ”이라고 표현되어 있는데 이 표현은 우리가 죄에서 돌아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가 가진 죄를 돌아보지 않으시고 그 죄로 인해 비난하지 않으신다는 뜻입니다. 나라마다 속죄의 표현이 모두 다르고 때로는 깊이 이해해야 할 부분들이 있지만 그럼에도 어떤 언어로 표현할 지라도 속죄는 오로지 하나님의구원의 은혜로만 받을 수 있으며 그로 인해 우리가 자유할 수 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이 만고불변의 진리를 오늘도 확고히 붙들고 전파하십시오. 반드시 복되고 형통할 것입니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