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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 본문: 창 1:27🏷 분류: 상담
[겨자씨] 나는 누구인가 일반적으로 우리가 무언가를 소유하려면 반드시 둘 중 한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그것을 내가 직접 만들거나(창조), 아니면 값을 주고 사는 것(구속)입니다. 그런데 여기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이 두 가지를 모두 이루셔서 우리를 자기 소유로 삼으셨다는 것입니다.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사 43:1) 인생길을 가는 동안 우리는 숱한 시험과 유혹에 빠집니다. 그럴 때마다 이 정체성이 분명하다면, 즉 우리가 하나님의 소유요 그분의 자녀임을 기억한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와 자유함과 평안함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20세기 대표적 신학자인 디트리히 본회퍼는 이 정체성이 분명했던 사람입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그는 나치 저항운동을 하다 감옥에 갇혔는데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도 이렇게 고백했다고 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이 고독한 질문에 나는 웃는다. 오 하나님, 내가 누구인지 주님은 아십니다. 나는 당신의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묻습니다. 인생이 힘겨울 때, 두려울 때, 분노할 때, 슬퍼할 때, 낙망할 때 당신은 누구입니까. 그때마다 이렇게 답하십시오. “나는 하나님의 소유요 그분의 자녀입니다.” 김석년 목사(서울 서초성결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진정한 자기 정체성은 세상의 평가나 지위에서 오지 않는다. 하나님이 봐주시는 나, 사랑하시는 나의 존재 가치가 영원한 정체성이다.

적용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하나님의 관점에서 찾으세요. 세상의 기준으로 자신을 평가하지 말고, 하나님이 당신을 어떻게 보시는지 깨달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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