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동거함의 축복

📖 본문: 히 10:24-25🏷 분류: 간증
[겨자씨] 동거함의 축복 외롭고 힘들 때면 엄마를 찾았습니다. 그리움 저편에 사는 엄마는 고향이고 따스한 품입니다. 단 한 번도 실패하지 않고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등을 토닥여 주시고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을 차려주셨습니다. 눈물로 기도까지 해주십니다. 이렇게 마음이 회복돼 집으로 돌아올 때면 늘 아쉬웠습니다. 그러다 머리를 좀 써봤습니다. “엄마, 우리 집에 놀러 와. 보고 싶다.” 분주한 나의 일상 속으로 엄마를 초대했습니다. 엄마는 한걸음에 오셨습니다. 집에 엄마가 계시면 늘 잔칫집 분위기입니다. 내 맘을 어찌 아셨는지 먹고 싶은 것만 만들어 주십니다. 어찌 그렇게 좋은 말만 해주시는지 마음이 후련해지기도 합니다. 더 자주 오시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고민하다가 용기를 내 봅니다. “엄마, 그냥 우리 같이 살면 안 될까. 나 엄마랑 같이 살면 정말 좋겠다.” “안 되긴 왜 안 돼. 너는 내 새낀데”.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어쩌면 내심 그 말을 기다리셨던 모양입니다. 이제 내 삶은 불행 끝, 행복 시작입니다. 신앙생활도 똑같습니다. 할 수 있는 대로 주님을 찾아가십시오. 할 수 있는 대로 그분을 삶의 자리로 초청하십시오. 할 수만 있다면 그분과 같이 사십시오. 이것이야말로 주님의 간절한 바람이랍니다. 안성국 목사(익산 평안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혼자가 아닌 함께할 때 생명력이 솟아난다. 가족과 공동체와의 동거함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다.

적용

혼자 잘나가려는 삶보다 누군가를 초대하고 함께하는 삶이 훨씬 풍요롭다. 일상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의도적으로 초대하는 관계의 축복을 누려야 한다.

동거가족공동체나눔모임따뜻함친교용기사랑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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