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 그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이 사라지거나 그리움을 피하려 하는 마음은 인간에 대한 살아있는 따뜻한 감정들을 식어버리게 합니다. 윤리적으로나 교리적으로 올바른 길일지라도 인간에 대한 따뜻한 감정이 식어버린다면 그것은 결국 영적 사멸에 이르게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리새인의 비극입니다. 인간은 그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해야 스스로도 인간으로서의 삶을 지탱할 수 있습니다. 사랑은 항상 그리움과 이상을 향한 동경과 열정을 일으킵니다. 사랑이 식어버린 채 전개되는 삶의 애착은 이상을 향한 동경을 상실케 하고 물질욕과 권력욕 그리고 육적인 장수에만 매달리게 합니다. 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삶이란 이 아름다운 행성에 잠시 유성처럼 지나는 여정인 것을 생명을 주신 창조주께 대한 진정한 감사는 자신의 생명처럼 한 생명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그 어떤 이상을 그리워하는 갈망인 것을! 그리고 그 영원한 나라를 꿈꾸는 것 3년의 삶으로 길과 진리와 생명을 보이신 그분처럼 그렇게 사랑하고 하늘에서 본 그의 나라를 이 땅에서도 갈망하셨듯이 <이주연> <오늘의 단상> 하나님의 침묵은 우리의 손과 발이 당신의 것이 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