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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의 거짓말

📖 본문: 시 23:1-3🏷 분류: 간증
배려의 거짓말 서울 백병원 정신과의 우종원 교수가 칭찬에 대한 강연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교수는 청중 중 한 여성을 지목한 뒤에 이분에 대한 거짓말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여기 앞에 계신 분 정말귀티가 납니다. 얼굴을 보니 책임감이 강할 것 같고 사람들이 많이 따르는 리더십이 있어 보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유머 감각도 뛰어난 것 같으니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좋은 분위기를 만드는 분일 것 같습니다. 아, 물론 전부 거짓말입니다. ” 거짓말이라는 단어 때문에 자칫 놀림으로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지목된 여성의 얼굴에는 미소가 만연했습니다. 교수가 지금 기분이 어떠냐고 묻자 매우 좋다고 대답했습니다. 교수가 이어 방금 한 실험의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저는 분명히 거짓말이라고 얘기했음에도 칭찬을 들은 사람은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다시 말하면 거짓말일지라도 칭찬은 효과가 분명히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거짓말이라도 억양과 어투를 조심해서 사랑과 격려로 포장을 하면 뇌의 전두엽이 작동하면서 좋은 호르몬들이 나오고 이를 통해 생각과 행동에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배려는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위한 것입니다. 솔직하다는 함정에 빠져 상대에게 무례히 행하는 실수를 하지 말고 사랑이 담긴 격려를 전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반드시 복되고 형통할 것입니다. 주님, 사람을 살리는 말과 행동이 더 중요함을 깨닫게 하소서. 오늘 만나는 모든 사람과의 첫 대화는 칭찬으로 시작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신앙의 참된 모습은 일상에서의 실천으로 드러난다. 말씀을 알고 깨닫는 것을 넘어서 삶 속에서 행함으로 보여야 한다.

적용

말씀을 내 삶에 적용하는 구체적인 실천을 다짐하라. 이번 주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보자.

사랑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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