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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름발이 토끼의 희생

📖 본문: 막 12:41-44🏷 분류: 간증
[겨자씨] 절름발이 토끼의 희생 평화로운 토끼 나라에 커다란 뱀이 나타났습니다. 그 뱀은 날마다 토끼를 한 마리씩 잡아먹었습니다. 공포에 질린 토끼들은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됐습니다. 사랑하는 짝을 잃고 자신의 왼쪽 발마저 뜯겨버린 절름발이 토끼는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예전의 평화로웠던 토끼 나라를 회복할 수 있을까.’ 오랜 시간 고심한 끝에 절름발이 토끼는 큰 결심을 하고 집 밖으로 나갑니다. 그러고는 형형색색의 예쁜 버섯을 마구 뜯어 먹기 시작했습니다. 머리가 어찔합니다. 토끼는 비틀거리며 뱀 굴 앞에 서서 큰소리로 외칩니다. “고약하고 흉악한 놈 나와.” “이놈이 미쳤나. 허기지던 터에 잘됐군.” 뱀은 스르륵 굴에서 나와 절름발이 토끼를 삼키고 다시 제 굴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 후 뱀은 굴에서 나오지 못했습니다. 토끼 나라는 다시금 평화로운 아름다운 나라가 됐습니다. 세상 누구도 이웃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 사랑이 ‘마땅한 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요일 3:16) 오연택 목사(대구제일성결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희생은 완벽한 것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것 전부를 드리는 것입니다. 비록 약해 보이고 부족해도 진심으로 드리는 사랑이 가장 귀합니다.

적용

당신은 자신의 부족함으로 인해 하나님께 드리지 못했습니까? 당신이 가진 그대로, 비록 작아도 진심으로 드릴 때 가장 큰 축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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