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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앞의 품위

📖 본문: 히 9:27🏷 분류: 묵상
죽음 앞의 품위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은 최근에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았습니다. 투병 중이던 암 세포가 뇌에까지 전이됐기 때문에 더 이상은 손쓸 방법이 없습니다. 퇴임 이후 요란한 기념행사나 기념건물을 세우지 않고 조용히 봉사활동을 하며 세계평화를 위해 애쓰며 오히려 재임 시절보다 더 존경을 받던 카터 대통령이었기에 미국의 모든 언론이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그러나 카터 대통령은 조금의 동요도 하지 않고 매주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서 진행하던 성경공부를 평소와 같이 진행했습니다. 많은 기자들이 몰려 걱정스럽게 소감을 묻자 오히려 “살날이 몇 주밖 에 남지 않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너무나 몸과 마음이 편안합니다. 건강과 상황이 허락한다면 평소처럼 성경공부를 진행하며 남은 삶을 보내고 싶습니다”라고 담담하게 대답했습 니다. 빌리 그레이엄 목사님은 93세 때 ‘새로운 도전’이라는 책을 통해 그리스도인은 평생 동안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죽음이 앞에 와도 평안한 마음으로 담대히 제자의 사명을 감당할 믿음을 위해 주님께 기도하십시오. 반드시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합니다. 주님! 천국에 갈 때 까지 주님을 위해 성실히 살게 하소서. 생의 마지막까지 변함없이 충성된 주님의 일꾼이 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죽음을 바라보며 살 때, 우리의 현재 선택과 행동이 품위 있어진다. 영생을 믿는 신앙은 우리의 삶을 고귀하게 만든다.

적용

만약 당신의 인생이 오늘로 끝난다면, 당신은 어떤 평가를 받고 싶은가? 그 답이 당신의 현재를 바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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