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우리는 마냥 기쁘게 살고 있습니다!

📖 본문: 빌 4:11-12🏷 분류: 간증
[아침편지2035]2019.1.30(T.01032343038) 우리는 마냥 기쁘게 살고 있습니다! 샬롬! 늘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얼마 전, 딸이 엄마에게 보낸 동영상 하나를, 아내가 저에게 보여줬습니다. 두 손주가 서로 마주보고 배추속을 집어넣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손주들은 배춧잎을 하나하나 젖히면서 그 속에다가 양념을 집어넣고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 부분을 궁금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일도 많이 안 하는데, 뭘 먹고 사느냐?’고 말입니다. 인터넷댓글을 보면, ‘연예인이라 모아놓은 게 많겠지, 부모가 돈이 많아서 물려줬겠지’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둘째가 태어났을 때쯤에는 통장에 잔고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지난 10년간, 고정수입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최소한의 경비로 최소한의 지출을 합니다.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고, 거의 모든 것을 자급자족합니다. 외식은 거의 안 하고, 손님도 집으로 초대합니다. 옷이나 아이들 물품은 이웃들한테서 물려받고, 우리가 쓰던 것은 또 다른 집 아이에게 물려주고 있습니다. 아껴서 여행도 다닙니다. 얼마 전엔 ‘제주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다섯 식구가 왕복항공권 10만원만 들었습니다. 세상적인 즐거움에 맞추면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행복은 물질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기에, 우리는 마냥 기쁘게 살고 있습니다. ‘뭘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뭘 입을까?’하고 걱정하는 마음도 없습니다. 공중의 새를 먹이시고 들의 백합화를 입히신 것처럼, 하나님은 지난 10년간 우리를 먹이고 입히셨습니다.(출처; 빛과 소금, 서진아) 코미디언 오지헌 씨의 고백입니다. 오 씨는 그 누구보다 ‘큰 부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주 든든한 뒷배를 모시고 있으니 말입니다. [아무리 악해도 그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마7:11)]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풍요로움은 많이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것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아는 데서 오는 것입니다. 진정한 부요함은 가족과의 사랑과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적용

당신의 삶에서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점검하고, 불필요한 소비를 줄여보십시오. 물질이 아닌 관계와 경험에 투자할 때 진정한 기쁨을 경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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