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기죽지 말고, 이거 마시고 힘내요!

📖 본문: 시 23:4🏷 분류: 교육
[아침편지2091]2019.4.5(T.01032343038) 기죽지 말고, 이거 마시고 힘내요! 샬롬! 식목일이자, 청명(淸明)과 한식(寒食)인 오늘 하루도 내내 평안하시길 빕니다. 출시된 지 40일 만에 1천만 개가 넘게 팔렸다는 **라면을, 그 맛이 어떨지 궁금해서 사먹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조리법이 특이했습니다. ‘끓는 물에 라면과 스프를 넣은 후, 4분도 아니고 5분도 아닌, 4분 30초를 더 끓여서 먹으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대형마트에서 쇼핑카트를 정리하는 아르바이트를 할 때였습니다. 옮기던 쇼핑카트가 고객의 자동차에 부딪치고 말았습니다. 차주의 일그러진 얼굴을 보니, 가슴이 두방망이질 쳤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하면서 고개를 조아리는 제 머릿속엔 걱정이 한 가득이었습니다. 사색이 된 얼굴로 연신 사과하는 제가 안쓰러워 보인 걸까, 차주는 한층 누그러진 말투로 “살짝 스친 정도인데 걱정 말고 가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정말 고마웠습니다. 착한 고객을 만나 천만다행이라 생각하면서 하던 일에 다시 집중하고 있는데, “학생!”하고 부르는 소리에 뒤를 돌아보니, 조금 전의 그 차주였습니다. 그 사이 마음이 바뀌어 수리비를 요구하는 것은 아닌지, 덜컥 겁이 났습니다. 하지만, 차주가 내민 것은 에너지음료였습니다. “아깐 많이 당황했죠? 괜찮아요. 알바하다 보면 실수할 수도 있죠. 기죽지 말고, 이거 마시고 힘내요!” 실수를 용서해준 것도 모자라 격려까지 해주니, 저는 큰 힘을 얻었습니다.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믿게 된 이후로, 저는 더욱 씩씩하게 살아갈 용기가 생겼습니다.(출처; 샘터, 최종현) 그 누구라도 실수는 종종 하게 마련입니다. 하건만, 다른 사람의 실수와 허물을 덮어주는 데는 참으로 인색한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남의 허물을 덮어주면 사람을 얻고, 거듭거듭 허물을 들추어내면 친한 벗도 등을 돌린다.(잠17:9)]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단순히 시간을 관리하는 것보다 에너지와 정신을 어디에 쏟을지가 중요합니다. 무엇이 정말 필요한지 분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적용

오늘의 말씀을 당신의 삶 속에 어떻게 적용할지 기도하십시오. 작은 결정이 모여 신앙의 깊이를 만듭니다.

신앙배움평안용서성장신뢰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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