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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이 주는 힘

✍︎ 출처: 순복음가족신문 (겨자씨) — 겨자씨 — 말과 관계 (2013) 📜 출처 라이선스 보유 후 게재 · 원문 보기 ↗
한 소년이 극도의 콤플렉스에 빠졌다. 아홉살 때 있었던 한 사건 때문이었다. 우물가를 지나던 소년은 물 긷는 여인들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저 애 참 못생겼다. 홀쭉한 얼굴에… 눈은 왜 저렇게 옴푹할까”
소년은 그날부터 외모에 대해 자신감을 잃었다. 무지한 여인들이 실없이 던진 한마디 말이 가슴속에 상처로 남았다.
머리가 명석한 소년은 스물네살 때 미국 프린스턴 대학에 유학갔다. 그러나 6년이 지나도 박사학위를 받지 못했다. 그런데 아름다운 한 미국 여성의 칭찬에 힘을 얻었다.
“당신처럼 잘생긴 동양학생은 처음이예요”
자신감을 회복한 그는 열심히 공부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소년의 이름은 문동환 박사. 말에는 강한 파괴력과 생명력이 있다. 현명한 부모는 자녀를 위해 ‘생명의 언어’를 심는다.
사랑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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