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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서운 병균은 절망

✍︎ 출처: 순복음가족신문 (겨자씨) — 겨자씨 — 소망과 용기 (2013) 📜 출처 라이선스 보유 후 게재 · 원문 보기 ↗
1982년 미국 보스턴의 한 병원에 뇌암에 걸린 소년이 누워 있었다. 이름은 숀 버틀러. 나이는 일곱살. 숀은 의사로부터 ‘회생불가’ 판정을 받았다. 야구광인 숀은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런타자 스테플턴의 열렬한 팬이었다. 어느 날 숀의 아버지는 스테플턴에게 편지 한 통을 보냈다. “내 아들이 지금 뇌암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당신의 열렬한 팬인 숀이 마지막으로 당신을 한번 보기 원합니다”
스테플턴은 숀이 입원해 있는 병원을 방문해 이렇게 말했다. “숀, 내일 너를 위해 멋진 홈런을 날려주마. 희망을 버리지 마라” 이튿날 스테플턴은 소년과의 약속을 지켜 홈런을 쳤다. 그 소식은 숀에게 전달되고 그때부터 소년의 병세는 회복기미를 보여 5개월 후 암세포가 말끔히 사라져 퇴원할 수 있었다. ‘희망’과 ‘기쁨’은 암세포를 죽이는 명약이다. 사람에게 가장 무서운 병균은 ‘절망’이라는 이름의 악성 종양이다.
소망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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