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서운 병균은 절망
스테플턴은 숀이 입원해 있는 병원을 방문해 이렇게 말했다. “숀, 내일 너를 위해 멋진 홈런을 날려주마. 희망을 버리지 마라” 이튿날 스테플턴은 소년과의 약속을 지켜 홈런을 쳤다. 그 소식은 숀에게 전달되고 그때부터 소년의 병세는 회복기미를 보여 5개월 후 암세포가 말끔히 사라져 퇴원할 수 있었다. ‘희망’과 ‘기쁨’은 암세포를 죽이는 명약이다. 사람에게 가장 무서운 병균은 ‘절망’이라는 이름의 악성 종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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