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도 작은 하나님
콜린스가 어느 날 교회 가는 길에 가난한 일꾼 한 사람을 만나 “어디 가세요?”하고 물었다. “교회에 갑니다”라고 일꾼이 대답하자 콜린스는 속으로 ‘이 무식한 사람이 하나님을 어떻게 아는가 보자’라고 생각하고 “당신의 하나님은 크신 분입니까? 아니면 작은 분입니까?”하고 물어보았다. 그러나 이 사람은 웃음을 띠며 이렇게 완벽한 대답을 했다.
“하나님은 너무나 크시기 때문에 온 우주를 품어 주시지요. 그러나 제 가슴에 머무르실 수 있을 만큼 작은 분이시기도 합니다”
후에 콜린스는 그 어떤 사상집도 이 가난한 일꾼의 말이 준 감명을 따르지 못했다고 술회했다.
공유하기
본 예화는 운영자 검수 후 게재됩니다. 번역·작성: 원본 게재 (라이선스 보유). 외부 사이트 인용 시 원저자(또는 본 출처)를 함께 표기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