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해, 돈을 위해
청년은 미국 석유업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세계적인 대부호로 성장했다. 그 과정에서 노동자들을 심하게 착취했다. 사람들은 존경심이 아닌 돈 때문에 그에게 무릎을 꿇었다.
그의 나이 쉰셋. 몸과 마음은 심하게 망가져 있었다. 심한 노이로제와 소화불량, 무력감과 악몽….
의사는 죽음을 준비할 것을 선언했다. 그때 인생의 눈을 뜬 대부호는 ‘하나님을 위해, 이웃을 위해’로 인생관을 바꾸었다.
거액을 쾌척해 시카고 대학을 설립했다. 리버사이드교회도 세웠다. 여생을 ‘교육’과 ‘선교’와 ‘사랑실천’에 쏟았다.
그는 베푸는 삶을 통해 건강을 되찾았다. 그가 바로 록펠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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