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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념이 만든 불후의 명작

✍︎ 출처: 순복음가족신문 (겨자씨) — 겨자씨 — 말과 관계 (2014) 📜 출처 라이선스 보유 후 게재 · 원문 보기 ↗
역대 최고의 인기 영화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이다. 이 영화는 마거릿 미첼의 소설을 영화화한 것이다. 미첼이 소설을 쓴 것은 다리에 골절상을 입은 후부터다. 비록 거동은 불편했으나 상상력은 왕성했다. 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7년 만에 완성됐다. 미첼은 원고를 들고 여러 출판사를 찾아다녔다. 출판사는 그녀에게 상처만 안겨 주었다.
미첼은 애틀랜타로 출장을 떠나는 맥밀런 출판사의 레이슨 사장에게 원고를 주며 간청했다. “제발 이 원고를 읽어주세요” 레이슨은 귀찮은 표정으로 원고를 가방에 넣었다. 기차여행 도중 레이슨은 미첼로부터 세 통의 전보를 받았다. “제발 제 원고를 읽어 주세요”
레이슨은 미첼의 집념에 감동해 원고를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나중에는 열차가 뉴욕에 도착한 줄도 모를 정도로 빠져들었다. 미첼의 집념이 불후의 명작을 탄생시켰다.
사랑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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